
“랍스터 먹고 라떼 마시는 뷔페가 있다고?!”
이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진짜였습니다.
친구랑 주말에 코엑스몰에서 만나기로 하고 오랜만에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에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졌더라고요.
예전엔 ‘해산물 천국’이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엔 ‘프리미엄 해산물 뷔페 + 감성 카페’ 느낌이 확 납니다.
특히 왼쪽 카페 코너에 익숙한 스타벅스 스타일 인테리어와 커피 머신이 자리 잡고 있어서 순간 “여기가 뷔페야? 카페야?” 싶었어요.


네이버 지도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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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금액은 달러표기이며, 원화로 결제 시 환율에 따라 원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건 스타벅스 카페 코너.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에 초록 조명이 어우러져서 전보다 훨씬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었어요.
식사 전에 커피를 즐기거나, 식사 후 천천히 디저트와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더라고요.
특히 카페 존에서 직접 라떼·아메리카노 등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사이다 콜라 탄산수 생수등도 같이 무료로 먹을수 있어요











킹크랩 코너… 진짜 말 다했어요.
입장하자마자 저는 고민도 안 하고 킹크랩부터 달려갔습니다. 😎
살을 살짝 벌리자마자 킹크랩 살이 ‘뽀득’ 하게 떨어지는데, 이게… 그냥 녹습니다. 🫠
소스도 버터, 칠리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서 취향껏 찍어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저는 버터소스에 푹 찍어서 한입 먹었는데,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킹크랩 살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살도 꽉 차 있어서 씹는 식감이 아주 기가 막혔습니다.

아무래도 제일 인기 있는 메뉴라서, 식사 시간대엔 줄이 조금 생길 수 있어요.
저도 저녁 피크 타임에 갔는데 앞에 사람들이 꽤 줄 서 있더라고요.
그래도 회전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이 계속 킹크랩을 손질해 주셔서 생각보다 금방 제 차례가 왔어요.


아… 여긴 진짜 ‘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멈출 수 없는 코너예요.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에서 활어회 코너 가자마자 제가 본 풍경을 생생히 전해드릴게요.
입장하자마자 ‘해산물 천국’이라는 인상을 준 뒤, 활어회 코너 쪽으로 걸음을 옮겼을 때 그 조명, 반짝임, 물결 흔들림까지… 와, 눈이 먼저 즐거웠어요. “광어, 연어, 참치, 방어…” 메뉴판 보자마자 뭘 고를지 망설였던 기억이 나요.
코너 앞에 직원분이 있어서 말하면 접시에 적당히 손질해주더라고요. 신선한 회가 포장되지 않고 바로 손질된 후 접시에 담겨 나오니 ‘방금 잡아낸 듯’한 느낌이 진짜 살아있었어요





처음 접시에 담았던 건 도미였어요. 눈앞에서 바로 썰어주신 걸 받았는데 살결이 투명하고 반짝반짝✨
한 점 집어서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기름기 거의 없이 깔끔하고 담백하더라고요.
입에 넣자마자 ‘쫀득’하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레몬 슬라이스랑 같이 먹으니 상큼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다른 메뉴 먹기 전에 입맛 깨우기용으로 딱입니다.

연어는 말이 필요 없었어요. 코너에 다가가기만 해도 특유의 연어 향이 올라오더라고요.
적당히 도톰하게 썰려 있어서 한입 베어 물면 기름기가 촤악 퍼집니다. 느끼할 줄 알았는데 신선해서인지 부담스럽지 않고 부드럽게 녹는 느낌이었어요.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는 것도 맛있지만, 저는 샐러드에 얹어서 살짝 산뜻하게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이건 진짜 취향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피조개는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메뉴인데요, 저는 이게 제일 재밌었어요.
입에 넣자마자 특유의 바다향이 확 올라오고,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간장보다는 초장에 살짝 찍어 먹는 게 훨씬 잘 어울렸어요.
다른 회들보다 존재감이 강해서 중간중간 먹어주면 입맛이 리셋되는 느낌도 있고, 해산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처음으로 단새우 접시에 담았을 때, 형광빛 살짝 도는 껍질을 벗기자마자 속살이 반짝이더라고요. 한 점 집어서 입에 넣자마자 ‘달달하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확 왔어요.
껍질 옆으로 붙은 살이 꽉 차 있어서 씹는 순간 바다 향이 퍼지고, 단맛이 입천장을 간질였어요. 와사비 간장에 살짝 찍으니까 단새우 본연의 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이거 진짜 무제한이면 계속 먹어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방어는 겨울철에 제맛이죠. 기름기가 번들번들 올라와 있는데도 텁텁하지 않고 깔끔했어요.
도톰하게 썰린 방어 한 점에 간장 살짝, 그리고 마늘 한 조각 얹어서 먹으니… 이건 말이 안 나옵니다. 🤭
살이 부드럽고 입안에서 미끄러지듯 사라지는데, 고소함이 오래 남더라고요.
살짝 기름진 느낌이라 연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가리비 관자는 접시에 몇 개 담아서 가져왔는데, 손질된 크기도 적당해서 기대가 컸어요. 한 입 베어 물자마자 “오… 부드럽다” 싶었고, 살짝 구워낸 듯한 은은한 탄맛이 나더라고요.
관자 특유의 탱탱함과 동시에 부드러움이 공존해서, 씹을수록 풍미가 올라왔어요. 간장보다는 레몬즙이나 올리브 유약(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더 산뜻하게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해산물 코너에서 ‘숨은 보석’ 같았어요.

초새우는 단새우보다는 살짝 덜 달지만, 그만큼 씹는 재미가 있었어요. 껍질 벗긴 상태로 나와서 손도 덜 가고 먹기 편했어요. 입에 넣자마자 새우 특유의 고소한 맛 + 바다 향이 퍼지는데, “아 여긴 새우 섹션 진짜 잘하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살이 탱탱해서 씹을 때마다 ‘탱탱’ 소리가 날 것만 같았고, 초새우 특유의 식감이 살아 있어서 회 코너에서 꽤 자주 들르게 되었어요. 간장+와사비도 좋고, 초새우 두 점을 연달아 먹으면 ‘새우 맛집 왔구나’ 싶어져요.

회 코너 한 켠에서 문어 초회가 있었고, 이건 입가심용으로 아주 적절했어요. 문어 살이 얇게 썰려 나와서 식감이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웠고, 초회 양념(고추냉이랑 약간의 양파채 등이 섞인) 덕분에 살짝 매콤하고 상큼한 맛이 났어요.
새우/관자 먹고 살짝 느끼해질 때 문어 초회 한 점 먹으니 입맛이 싹 전환되더라고요. “연속해서 무겁게 먹고 있다면 이 메뉴로 균형 맞추면 좋겠다” 싶었어요.

랍스터랑 킹크랩 먹고 난 다음에 살짝 느끼함이 올라올 때쯤, 씨푸드 샐러드 코너가 눈에 띄었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해산물과 채소들이 알록달록 깔려 있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고요.
테이블에 샐러드 볼 들고 가면, 안쪽에 통새우, 오징어, 가리비, 홍합, 오이, 방울토마토, 채썬 양배추 등이 산처럼 쌓여 있어요. 거기에 레몬즙이 살짝 뿌려진 드레싱이 베이스로 깔려 있어서 상큼함이 확 올라옵니다


처음 접시에 담았을 때부터 관자 크기부터가 남다르더라고요. 한입 크기보다 살짝 큰 통관자들이 신선한 채소 위에 고르게 올라가 있고, 위에 레몬 드레싱이 가볍게 뿌려져 있었어요.
한입 먹자마자 느껴지는 건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식감. 전혀 질기지 않고 오히려 입안에서 살짝 부서지듯 녹아요. 레몬 드레싱의 산미가 관자의 은은한 단맛이랑 잘 어울려서 무겁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추천 팁: 관자 위에 방울토마토 하나 얹어서 먹으면 상큼함이 배가돼요. 메인 해산물 먹기 전에 입맛을 깔끔하게 리셋하기 좋습니다.

훈제연어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샐러드로 나오니까 확실히 더 깔끔했어요.
두께감 있는 훈제연어가 푸짐하게 올려져 있고, 그 밑에는 오이·채썬 양배추·양파 슬라이스가 듬뿍 깔려 있었어요.
연어는 특유의 훈제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도 비리지 않고, 지방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져요. 여기에 상큼한 유자 드레싱이나 이탈리안 드레싱을 살짝 곁들이면 느끼함이 싹 잡혀요.
👉 팁: 레몬 한 조각을 살짝 짜서 먹으면 훈제향이 훨씬 깔끔하게 살아납니다. 저는 이거 먹고 “이게 사이드 샐러드 맞아?” 싶었을 정도로 퀄리티에 놀랐어요.

일본식 야채샐러드는 메인 해산물 사이사이에 먹기 진짜 좋은 메뉴였어요.
양배추, 오이, 방울토마토, 무순 등이 잔뜩 올라가 있고, 위에 일본식 간장 드레싱(약간 간장+유자+참기름 섞인 스타일)이 뿌려져 있었어요.
한입 먹으면 가볍고 아삭한 식감에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올라와서, 킹크랩이나 연어 먹고 나서 입안을 정리하는 데 최고였어요.
👉 팁: 따로 해산물을 올리지 않고 그냥 야채만 먹어도 맛있고, 초새우나 단새우 살짝 얹어서 나만의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 것도 괜찮았어요.
해산물 코너 옆쪽에 자리하고 있는 컬러풀 샐러드 코너는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올 만큼 알록달록하고 예뻤어요. 🥦🍅🫐
빨강·초록·노랑 색감이 조화롭게 쌓여 있어서, 접시 들고 다가가는 순간 “아, 이건 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ㅋㅋ
구성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곁들이는 토핑류로 꽤 다양했어요.

감자게살샐러드는 겉보기엔 심플한데 한입 먹자마자 “어?” 하게 되는 메뉴였어요.
감자가 곱게 으깨져 있고, 그 위에 게살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서 식감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게살이 짭짤하게 간이 돼 있어서 담백한 감자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약간 차갑게 나와서 해산물 먹고 느끼할 때 입안 정리용으로도 좋고, 단독으로도 은근 중독성 있는 맛이었어요. 살짝 후추 뿌려 먹으면 고소함이 확 올라옵니다.
👉 팁: 메인 해산물 사이에 한두 숟갈 먹으면 딱 좋아요. 처음부터 너무 많이 담지 말고 조금씩!

방울토마토와 생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바질 드레싱 조합. 보기만 해도 예쁘고 산뜻한 메뉴예요.
토마토의 달큰함과 치즈의 부드러움이 잘 어울리고, 위에 뿌려진 발사믹 소스가 맛을 확 잡아줘요. 한입 먹으면 입안이 상큼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해산물 코너 들락날락할 때 사이에 먹기 정말 좋았습니다.
👉 팁: 토마토+치즈 한입에 드레싱 살짝 곁들이는 게 포인트. 과하게 뿌리면 토마토 맛이 죽어요.


솔직히 처음엔 그냥 ‘채소 코너인가 보다’ 하고 지나칠 뻔했는데, 먹어보니 이게 진짜 괜찮았어요.
그릴에 살짝 익힌 그린빈스(꽈리고추처럼 길쭉한 콩줄기)가 고소하면서도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약간 올리브 오일 향이 올라오고, 간도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무거운 랍스터나 크랩을 연달아 먹다가 이 샐러드 한입 먹으면 느끼함이 싹 잡히는 느낌이에요.
👉 팁: 샐러드만 먹기보단 다른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서 ‘입맛 환기’용으로 먹는 게 제일 좋아요.

시저샐러드는 사실 어디서나 흔하지만, 이곳은 퀄리티가 꽤 괜찮았어요.
로메인 잎이 아삭하게 살아 있고, 크루통도 바삭바삭해서 식감이 좋아요. 위에 시저 드레싱이 넉넉히 뿌려져 있는데 짜거나 느끼하지 않고 적당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파마산 치즈 향도 진하게 올라와서 클래식하게 맛있었고, 메인 해산물과도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 한 접시 꼭 담게 되는 메뉴입니다.
👉 팁: 너무 미리 담아두면 잎이 드레싱에 눅눅해지기 때문에 먹을 만큼만 바로 담는 게 포인트!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아시안 퀴진 코너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건 단연 ‘면 요리’ 라인업이에요.
해산물을 잔뜩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원하거나 따뜻한 면 요리가 땡기거든요.
그중에서도 냉우동, 쌀국수, 싱가포르 새우국수는 저도 직접 먹어보면서 “오,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었던 메뉴

접시에 담고 한입 먹는 순간 진짜 “아~ 시원하다”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탱탱한 우동 면이 차가운 육수에 담겨 있는데, 국물이 깔끔하고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어요. 일반 냉우동보다 짠맛이 덜해서 해산물 먹고 느끼해진 입안을 싹 정리해줍니다.



쌀국수 코너는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멀리서도 바로 알 수 있었어요.
국물이 맑고 진해서 자극적이지 않았고, 고수도 기본으로는 많이 들어가 있지 않아 ‘입문자도 무난하게’ 먹기 좋은 스타일이었어요.

이 메뉴는 향부터 강렬했어요. 면 앞에 서자마자 살짝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아시아 향신료 냄새가 확 올라오더라고요.
국물 한입 떠먹자마자 ‘와, 새우 향 진하다’ 싶었고, 살짝 칠리 느낌의 달콤짭짤한 맛이 중독성 있게 다가왔어요.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에서는 해산물만 유명한 게 아니라, 고기 메뉴 중에서도 육회 코너가 조용히 인기가 많습니다. 랍스터·킹크랩 먹고 중간에 육회 한 점 딱 먹으면… 진짜 입안 분위기가 확 바뀌어요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에서는 해산물과 샐러드뿐만 아니라 죽 & 스프 코너도 퀄리티가 좋아서 많은 분들이 식사의 시작이나 중간, 혹은 마무리로 즐기곤 합니다.
특히 전복죽과 송로버섯 머쉬룸 수프는 고급스러운 맛 덕분에 조용히 인기 많은 메뉴예요

처음 그릇에 담을 때부터 전복죽은 은은하게 김이 올라오고, 바다향이 살짝 퍼지더라고요. 색감도 뽀얗고 진해서 보기만 해도 부드러울 것 같았어요.
한 숟갈 떠먹자마자 ‘와… 고소하다’는 말이 바로 나왔습니다. 전복 특유의 감칠맛이 죽 전체에 잘 배어 있고, 밥알은 너무 퍼지지 않아서 질감이 살아있었어요. 자극적인 간은 거의 없고 자연스럽게 전복 맛이 우러난 스타일이라 깔끔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수프 코너에 다가가면 송로버섯 향이 아주 은은하게 올라와서 멀리서도 코끝을 자극해요. 한 국자 담아보니 수프 농도가 꽤 진하고 부드럽게 흘러내렸어요.
한입 먹는 순간, 버섯의 깊고 진한 풍미와 함께 송로버섯 특유의 고급스러운 향이 확 올라옵니다. 버섯 향이 강하긴 하지만 전혀 텁텁하지 않고 크리미하게 녹아들어서 뒷맛이 깔끔했어요.
샐러드나 회 코너와 달리, 핫푸드 마켓은 코너 근처에만 가도 따뜻한 음식 냄새가 확 올라와요. 그릴과 오븐, 철판 조리 메뉴들이 정갈하게 진열돼 있고, 스테이크·버터구이 해산물·파스타류가 주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특히 이 코너는 음식 온도가 아주 잘 유지돼 있어서, 담아 와도 미지근해지지 않고 따끈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게 인상적이었어요 😎

처음 접시에 담을 때부터 윤기가 반질반질✨
소스 색도 예쁘고 새우도 알차 보여서 기대했는데, 한입 먹자마자 ‘이건 그냥 밥도둑이다’ 싶었어요.
칠리새우 바로 옆에 있는 차우멘은 은근히 인기 많았던 메뉴 중 하나예요. 볶음면 특유의 고소한 향이 퍼지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볶아져 있었어요.


이 메뉴는 보기엔 담백해 보이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풍미가 진짜 진해요.
화이트 소스(크림소스 베이스)에 마늘향이 촤악 퍼지고, 바삭한 크럼블이 올라가 있어서 식감까지 완벽했습니다.

처음 접시에 담을 때부터 고소한 올리브오일 향이 은은하게 퍼졌어요. 구워진 가자미 살이 하얗고 촉촉해 보여서 기대가 컸는데, 한입 먹자마자 예상이 딱 맞았습니다.

크랩 케이크는 따뜻하게 데워진 상태로 나와 있었고, 크기 자체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미니 사이즈라서 손이 먼저 가더라고요.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 있고, 칼집을 넣자마자 속에서 게살이 촉촉하게 퍼졌습니다.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핫푸드 마켓 안쪽에는 해산물 외에도 은근히 인기가 많은 튀김 코너가 있어요. 바로 표고버섯튀김, 새우튀김, 바나나튀김 3종!
바삭함과 고소함으로 식사 중간중간 ‘입맛 전환’ 시켜주기에 딱 좋은 메뉴들이에요

처음 트레이에서 집었을 때부터 갓 튀겨진 듯한 고소한 냄새가 확 올라왔어요.
표고버섯이 두툼하게 썰려 있고, 얇은 튀김옷이 바삭하게 감싸고 있어서 한입 베어물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이었어요.
튀김 코너의 주인공은 단연 새우튀김이었어요.
길고 통통한 새우에 얇은 튀김옷이 바삭하게 입혀져 있는데, 접시에 담을 때부터 ‘딱 바삭할 때다’ 싶은 소리가 들릴 정도였어요. 🫢✨
튀김 코너 한쪽 끝에 있던 바나나튀김은 ‘가볍게 디저트처럼’ 즐기기 좋은 메뉴였어요.
얇게 튀김옷을 입힌 바나나가 바삭하게 튀겨져 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따뜻하고 달콤하게 녹아드는 느낌이에요.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핫푸드 마켓 안쪽에는 해산물 메뉴와 더불어 그라탕·피자류도 꽤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그린홍합 그라탕, 새우 그라탕, 페퍼로니 피자는 진한 치즈 풍미 덕분에 메인 해산물 사이에 포인트로 즐기기 좋은 메뉴들이에요.


처음 봤을 때 홍합 위에 하얀 치즈와 크림소스가 듬뿍 올려져 있었고, 표면은 살짝 노릇하게 구워져 있어서 ‘이건 무조건 맛있겠다’ 싶었어요.
홍합 껍질을 집어 들고 한입 베어물자마자 바다 향 + 고소한 치즈가 입안에 퍼졌습니다.


새우 그라탕은 따뜻한 상태로 계속 리필되고 있었고, 표면에 치즈가 예쁘게 살짝 눌어붙어 있어서 비주얼부터 합격이었어요.
스푼으로 살짝 떠보니 크림소스 아래에 탱탱한 새우살이 골고루 들어있더라고요.


피자 코너에 있는 페퍼로니 피자는 전형적인 클래식 스타일이에요.
얇은 도우에 토마토소스, 치즈, 페퍼로니가 골고루 올라가 있고, 뷔페 피자치고는 상태가 꽤 괜찮았습니다.

이 메뉴는 코너 가까이 가기만 해도 버터와 크림, 랍스터 향이 진하게 퍼져서 “이건 무조건 맛있다” 싶었던 메뉴였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치즈가 표면을 덮고 있고, 스푼으로 뜨자마자 치즈가 촤르르— 늘어납니다

처음 봤을 때 소스가 리가토니 면에 고르게 코팅돼 있어서 비주얼부터 고급스러웠어요.
한입 먹자마자 바질 특유의 상큼하고 고소한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우더라고요.





처음 봤을 때부터 크림소스가 미트볼 위에 촉촉하게 덮여 있어서 아주 먹음직스러웠어요.
미트볼 크기도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라 부담 없이 접시에 담기 좋습니다.

핫푸드 마켓의 고기류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메뉴 중 하나가 포크립이에요.
윤기가 흐르는 두툼한 갈비에 달달짭짤한 바비큐 소스가 넉넉히 발라져 있었고, 가까이 가자마자 향이 아주 강렬하게 퍼집니다.

관자구이는 해산물 코너 중에서도 특히 향과 식감이 매력적인 메뉴입니다.
버터에 구워져 고소한 냄새가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었고, 팬에서 갓 나온 관자를 집어 한입 먹는 순간 ‘탱글함 + 버터 향’이 확 올라왔어요.


처음 고기 코너 앞에 갔을 때 소금갈비가 따뜻한 철판 위에서 먹음직스럽게 구워져 있었어요. 기름이 자르르 흐르면서 고소한 냄새가 코끝을 확 자극하더라고요.


부채살은 소고기 부위 중에서도 부드러우면서 식감이 좋아 인기 많은 부위죠.
여기도 따뜻하게 구워진 상태로 나와 있었고, 기름기보다는 담백하고 고소한 향이 먼저 올라왔습니다.


치즈바 앞에 서면 고소하고 은은한 치즈 향이 먼저 코끝을 자극합니다.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고, 한입 사이즈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접시에 조금씩 담아 와 와인이나 고기, 해산물 메뉴와 곁들이기 딱 좋아요.


레드어니언(적양파) 피클은 얇게 썰어 산뜻하게 절여져 있었고, 색감부터 아주 예뻐서 접시에 조금만 올려도 플레이팅이 확 살아납니다.

홀스래디쉬 소스(서양식 고추냉이 소스)는 고기 코너 근처에 작게 비치되어 있었는데, 이게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숨은 꿀템입니다.
케이퍼는 랍스터, 킹크랩, 관자구이, 그라탕 메뉴 근처에 함께 비치되어 있어요. 작은 절임 열매로 보일 수 있지만, 이게 맛의 방향을 확 바꿔줍니다.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은 해산물 뷔페로 유명하지만, 생각보다 한식 코너도 꽤 잘 되어 있는 편이에요.
랍스터·킹크랩·파스타 등 서양식 메뉴만 먹다 보면 느끼함이 올라올 수 있는데, 바로 이 한식 코너가 입맛을 잡아주는 히든 핵심 역할을 합니다.
한식 코너는 따뜻한 보온 상태로 유지되는 메뉴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요. 전통적인 국·탕·밥 반찬류가 구성돼 있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서양식 메뉴 사이사이에 부담 없이 곁들이기 좋습니다.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한식 코너의 핵심 인기 메뉴 중 하나가 바로 갈비찜입니다.
랍스터, 킹크랩 등 서양식 메뉴로 배를 채우다가도 따끈하고 진한 국물의 갈비찜 냄새를 맡는 순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처음 한식 코너에서 갈비찜을 봤을 때,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갈비와 당근, 무가 보기 좋게 담겨 있었어요.
국물도 자박하게 남아 있어 밥이랑 먹기 딱 좋은 비주얼이었습니다.


처음 한식 코너에 새우장을 봤을 때,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간장 새우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어요. 크기가 아주 크진 않지만 통통하게 살이 꽉 차 있었고, 색감부터 먹음직스러웠습니다.
👉 느끼한 서양식 메뉴를 먹다가 이 한입 먹으면 입맛이 확 살아나요. 단독으로 먹는 것보다 밥과 함께 드시는 걸 강력 추천!

명이나물은 한식 코너에서 소스나 곁들임처럼 비치돼 있었는데, 상태가 아주 신선했어요. 잎이 얇고 유연해서 싸 먹기 좋았고, 간장 절임의 향도 과하지 않았습니다.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을 방문해보면 식사의 시작도, 마무리도 깔끔하게 책임지는 숨은 인기 코너가 바로 생과일 & 주스 코너입니다.
랍스터, 킹크랩, 고기, 파스타 등 진한 음식들을 잔뜩 즐기고 나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하죠. 단순 디저트 코너와는 달리 상큼하고 깔끔하게 입안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생과일 & 주스 코너에서 특히 인기 많은 음료가 바로 착즙 오렌지 주스입니다.
일반 시럽 섞인 음료가 아니라 실제 생과일을 착즙해 제공하는 주스라서, 식사 후 입안을 개운하게 마무리하기에 정말 딱이에요

코너에 가면 얼음이 담긴 디스펜서나 잔에 바로 담을 수 있는 방식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눈에 보일 정도로 오렌지 과육이 살아 있는 맑은 주황빛 주스라서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전해집니다.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에서 랍스터, 킹크랩, 고기 메뉴로 배를 든든히 채운 후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코너가 바로 디저트 케이크 코너입니다.
생과일이나 커피와 함께 깔끔하게 마무리하기에도 아주 좋아서 손님들이 식사 후 줄 서는 경우도 많죠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디저트 코너에서 가장 인기 많은 메뉴 중 하나가 바로 사몬타나 아이스크림입니다.
식사 마무리에 꼭 들르게 되는 곳이기도 하죠

디저트 코너 한쪽에 마련된 아이스크림 코너에는 ‘사몬타나’ 로고가 눈에 띄게 붙어 있고, 여러 가지 맛이 깔끔하게 진열돼 있어요.
무엇보다 기계가 아닌 전용 스쿱형 통 아이스크림이라 제형이 단단하고 크리미함이 확실히 다릅니다.

바이킹스워프 평일런치 성인 2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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