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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수목원·고모리저수지 나들이 후 방문한 포천 맛집 곰터먹촌 리뷰

맛집

by 고박사00 2025. 8. 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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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광릉수목원에 다녀온 후, 어디서 식사를 할까 고민하다가 시원한 국수와 바삭한 전이 먹고 싶어 들른 집이 있습니다.
여름 날씨에 더위를 식혀줄 김치말이국수, 전골처럼 푸짐한 해물파전, 그리고 김치·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반반만두까지 주문했는데요.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을 보니 벌써부터 기대감이 차올랐습니다.

📍 위치 & 찾아가는 길

이번에 방문한 곳은 경기도 포천시 광릉수목원 인근에 있는 맛집입니다.
광릉수목원 정문에서 차로 약 5~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서, 나들이 동선에 넣기 딱 좋은 위치예요.

  • 주소 : 경기 포천시 내촌면 내촌로 169 (정확 주소는 네이버지도/카카오맵 링크 첨부 추천)
  • 전화번호 : 031-534-7931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 (브레이크 타임/휴무일은 방문 전 확인 필수)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장 완비 (주말에도 비교적 여유 있음)

👉 내비게이션에 ‘곰터먹촌’

 

 

네이버 지도

곰터먹촌

map.naver.com

 

🚗 찾아가는 길 팁

  • 서울/의정부 방향에서 오실 경우 → 수도권 제2순환도로 포천IC → 광릉수목원 방면 진출 후 10분 내외
  • 춘천/가평 방향에서 오실 경우 → 국도 47호선을 따라 광릉수목원 방면으로 진입

광릉수목원 산책 후 바로 식사 장소로 가기 좋아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습니다.

 

🏡 곰터먹촌 분위기 & 공간

곰터먹촌은 한옥 스타일 건물이라 외관부터 전통적인 멋이 느껴집니다.
실내는 좌식, 입식 자리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창밖으로 보이는 포천 자연 풍경이 식사 분위기를 한층 더 좋게 만들어줍니다.

 

시원한 김치말이국수와 해물파전, 반반만두까지! 맛 리뷰 🥢🥟

주말 나들이 후 찾은 식당에서 김치말이국수, 해물파전, 반반만두를 주문해봤습니다.
세 가지 메뉴 모두 맛과 비주얼이 훌륭해서 티스토리에 기록해두고 싶네요.

🍜 김치말이국수

여름철이면 꼭 생각나는 메뉴가 있죠. 바로 김치말이국수입니다.
얼음 동동 시원한 육수에 쫄깃한 면발, 그리고 칼칼한 김치가 어우러진 국수는 더위에 지친 몸과 입맛을 단번에 살려줍니다.

빨갛게 우러난 김치 육수 위에 얼음 조각이 동동 띄워져 있어 보는 순간부터 시원함이 전해졌습니다.
면 위에는 오이채, 삶은 달걀 반쪽, 김치가 고명으로 올려져 있어 깔끔한 색감이 눈길을 끌었어요.

  • 비주얼 : 새콤한 김치 국물이 육수와 어우러져 붉고 시원한 색감, 얼음 동동 띄워져 있어서 여름에 딱!
  • : 시원한 육수에 김치의 칼칼한 맛이 살아있고, 면발은 쫄깃하면서도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 고명 : 오이채, 김치, 삶은 계란 반쪽이 올라가 있어 식감과 맛의 조화가 좋습니다.
    👉 더운 날 땀 뻘뻘 흘리며 먹으면 정말 시원하게 속이 풀립니다.

🥢 맛 & 식감

  • 육수 : 김치 특유의 칼칼한 맛과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얼큰하면서도 시원합니다.
  • 면발 : 쫄깃한 중면으로, 육수에 오래 담가도 쉽게 퍼지지 않아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 조화 : 오이의 아삭한 식감, 김치의 매콤한 맛, 달걀의 고소함이 국수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 한입 먹는 순간 입안이 시원하게 청량해지면서,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

🧂 곁들임 & 궁합

김치말이국수는 단독으로 먹어도 훌륭하지만,
함께 곁들이면 좋은 메뉴로는

  • 해물파전 : 바삭한 전과 시원한 국수의 궁합이 찰떡
  • 반반만두 : 든든하게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메뉴
    가 있습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국수 한 젓가락 먹으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김치말이국수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여름철 별미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맛 덕분에 국물까지 남김없이 비우게 되었고,
든든한 다른 메뉴들과 함께 먹으면 완벽한 조합이 됩니다.

🥘 해물파전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대표 메뉴가 있죠. 바로 해물파전입니다.
노릇하게 구워낸 파전 위에 해물이 푸짐하게 올려져 있어, 맛도 비주얼도 만족스러운 메뉴였습니다.

해물파전은 커다란 철판에서 구워져 나오는데,
겉면은 노릇노릇하고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게 해물과 파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부침개 특유의 기름진 윤기가 돌면서도 전혀 느끼하지 않은 모습이 식욕을 자극했어요

 

  • 비주얼 : 큼직한 팬에 노릇노릇 부쳐져서 테이블에 나오자마자 군침이 돌았습니다.
  • 재료 : 오징어, 새우, 홍합 등 해물이 듬뿍 들어가 있고, 파도 신선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
  • 식감 :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서 막걸리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조합.
    👉 사이드 메뉴라기보다 메인 요리처럼 푸짐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 해물 구성 & 풍미

  • 오징어 : 두툼하게 썰려 있어 씹는 맛이 쫄깃합니다.
  • 새우 : 탱글탱글하고 담백해서 전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 홍합 & 조개류 : 은은한 바다향을 살려주며 국물 대신 바삭한 전에서 해산물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 듬뿍 들어가 은은한 단맛과 향긋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 해물이 인색하지 않게 들어가 있어, 한입 먹을 때마다 풍성한 바다향이 느껴졌습니다.

🥢 식감 & 맛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기름에 노릇하게 부쳐져 겉은 크리스피하면서도 속은 촉촉합니다.
  • 간장 양념장과의 궁합 : 파전 전용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짭짤함이 더해져 술안주로도 제격.
  • 궁합 : 시원한 김치말이국수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은 사라지고, 국수의 칼칼함이 전의 맛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 해물파전과 찰떡궁합

해물파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막걸리죠.
노릇하게 구운 전 한 조각과 막걸리 한 잔의 조합은 전통적인 별미이자,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한상 메뉴입니다.

 

곱게 썰린 해물과 신선한 파가 듬뿍 들어간 해물파전은 단순한 사이드 메뉴가 아니라, 메인 메뉴급 만족감을 주는 음식이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어우러져, 비 오는 날뿐만 아니라 언제든 생각날 맛이었어요.

 

🥟 반반만두 (김치만두 + 고기만두)

식당 메뉴판에서 가장 눈에 띈 메뉴 중 하나가 바로 반반만두였습니다.
김치만두와 고기만두를 하나만 고르기 아쉬울 때,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는 메뉴였어요.

반반만두는 둥근 접시 위에 김치만두와 고기만두가 나란히 담겨 나오는 구성입니다.
색감부터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눈으로도 어떤 만두인지 한눈에 알 수 있었어요.
김치만두는 약간 붉은빛이 도는 피와 속, 고기만두는 고소한 색감이 특징입니다.

  • 구성 : 김치만두와 고기만두를 반반씩 담아 한 접시에 나오는데, 둘 다 맛볼 수 있어 가성비 최고!
  • 김치만두 : 김치의 매콤한 맛이 살아있어 김치말이국수와도 잘 어울립니다.
  • 고기만두 : 속이 꽉 차 있고 고소한 맛이 입안에 퍼져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
    👉 “둘 중 하나만 고르기 아쉬운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

🌶️ 김치만두 리뷰

  • 속 재료 : 다진 김치, 두부, 숙주, 야채 등이 들어가 매콤하면서도 담백합니다.
  • : 김치의 칼칼함과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고춧가루 풍미가 은은하게 배어 있어 국수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 특징 :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 시원한 김치말이국수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궁합!

🥩 고기만두 리뷰

  • 속 재료 : 다진 돼지고기, 양파, 부추, 당면이 어우러져 촉촉하고 고소한 풍미를 냅니다.
  • : 한입 베어 물면 육즙이 은근히 퍼지면서 담백한 고기 맛이 입안 가득 채워집니다.
  • 식감 : 부드러운 만두피 속에 촘촘하게 채워진 속 덕분에 씹는 맛이 꽉 찬 느낌을 줍니다.
    👉 기름지지 않아 곁들이기 딱 좋고, 파전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반반만두는 단순히 사이드 메뉴가 아니라, 국수·전과 함께 먹으면 한 상을 완성시켜주는 중요한 메뉴였습니다.
매콤한 김치만두와 담백한 고기만두, 두 가지 맛이 조화를 이루어 누구와 함께 가더라도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였어요.

 

세 가지 메뉴 총평

이번에 맛본 김치말이국수, 해물파전, 반반만두는 각자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서로 조화를 이루는 한상차림이었습니다.

  • 김치말이국수 : 얼음 동동 띄운 육수 덕분에 입안 가득 시원함이 퍼지며, 매콤·새콤한 맛이 더위까지 날려주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먹기 딱 좋은 여름철 별미였습니다.
  • 해물파전 : 오징어, 새우, 홍합이 아낌없이 들어간 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습니다. 바다향과 파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메인 메뉴급 만족감을 줬습니다.
  • 반반만두 : 김치만두의 칼칼함과 고기만두의 담백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하나만 고르기 아쉬운 마음”을 완벽하게 채워준 메뉴였습니다. 국수와도, 파전과도 찰떡궁합이었어요.

👉 세 가지 메뉴를 함께 주문하니 시원함 + 바삭함 + 든든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누구와 가더라도 만족할 수 있는 조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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