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 조식을 검색하다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바로 플레이버스(Flavors) 레스토랑이다.
막상 가기 전에는
“조식 가격값 할까?”, “다른 호텔이랑 뭐가 다를까?”
이런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
결론부터 말하면,
플래버스 조식은 종류 많음 + 퀄리티 안정적 + 분위기 여유로운 조식이다.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알펜시아 리조트 단지 안에 있어서
✔ 스키/썰매/골프 등 리조트 액티비티 접근이 좋고
✔ 주변 뷰가 탁 트여서 산·자연 풍경이 매력적이야.
조식은 호텔 내 플레이버(Flavours) 레스토랑에서 제공되고,
이곳에서 한식·양식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어.
✔ 조식 장소: 플레이버 레스토랑 (Flavours)
✔ 조식 시간: 보통 오전 7:00 ~ 10:30 정도로 운영됨 (일정 변경 가능)
✔ 메뉴 구성: 샐러드, 한식 반찬, 볶음밥, 생선구이, 치킨 텐더, 불고기 등 다양하게 나오는 뷔페식 후기 많음.

플래버스 레스토랑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호텔 다이닝 분위기다.
✔ 테이블 간격 넓은 편
✔ 소음 크지 않음
✔ 가족, 커플, 비즈니스 고객 골고루 있음
아침인데도 북적거리는 느낌보다는
천천히 식사하는 분위기라
조식 먹으면서도 여유가 느껴진다.

플래버스 조식은
전형적인 호텔 조식 뷔페 구성에
샐러드와 콜드 메뉴 쪽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대략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종류만 많은 조식이 아니라
기본 메뉴 하나하나 완성도가 안정적인 게 특징.
샐러드 코너는 종류가 과하게 많진 않은데
하나하나 구성이 알차다.
✔ 채소 신선도 좋고
✔ 드레싱이 과하지 않아서
✔ 아침에 먹기 부담 없는 스타일
“호텔 조식 샐러드는 그냥 곁들이는 메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여긴 샐러드만으로도 접시가 꽉 찬다.

슈퍼푸드 샐러드는
퀴노아, 케일, 씨앗류가 들어간 건강한 조합.
보기엔 좀 담백할 것 같았는데
막상 먹어보면 생각보다 맛있다.
✔ 드레싱이 가볍고 상큼해서
✔ 케일 특유의 쓴맛 거의 없음
✔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오는 스타일
아침에 속 편하게 먹기 좋아서
첫 접시로 가장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샐러드다.

플래버스 조식 샐러드 중
제일 만족스러웠던 메뉴.
훈제오리가 질기지 않고 촉촉하고,
훈연 향도 과하지 않다.
✔ 짭짤한 오리 맛
✔ 살짝 달콤한 드레싱
✔ 채소랑 같이 먹으면 느끼함 거의 없음
조식인데도
“이건 메인이다” 싶은 느낌이라
단백질 챙기고 싶은 날 꼭 담게 된다.

펜네 샐러드는 차가운 파스타 샐러드 스타일.
면이 퍼지지 않고
알덴테 식감이 살아 있어서 의외로 퀄리티가 좋다.
✔ 올리브오일 베이스라 담백
✔ 토마토로 상큼함 추가
✔ 샐러드만 먹기 허전할 때 딱
브런치 느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샐러드랑 같이 먹기 좋은 메뉴.



구운버섯 샐러드는
향부터 확 다르다.
버섯을 살짝 구워서
고소한 향이 살아 있고, 씹는 맛도 좋다.
✔ 버섯 쫄깃함
✔ 구운 향으로 풍미 깊음
✔ 채소랑 먹어도 심심하지 않음
고기 없어도 만족감 있는 샐러드라
채식 위주로 먹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을 듯하다.

조식 뷔페에서 따뜻한 야채 코너를 보면
“그냥 데친 브로콜리나 당근?”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여긴 그 기대치를 훅 넘는다.
✔ 식감이 살아 있다 – 데친 수준 이상으로
야채가 질척하지 않고 아삭한 느낌이 남아 있다.
✔ 간이 너무 세지 않음 –
소금/버터 향이 과하게 느껴지지 않고
야채 본연의 맛이 부드럽게 올라온다.
✔ 따끈한 온도 유지 –
아침에 차가운 바람 맞고 왔을 때
한 입 먹으면 속이 따뜻하게 풀리는 느낌!
삶은 계란은 그 호텔 조식에서
가장 단순한 메뉴 중 하나지만,
그만큼 퀄리티 차가 확실히 느껴지는 메뉴다.
✔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 이런 작은 디테일이 조식 전체에 대한 만족도를 확 올려준다.
✔ 단단하면서 촉촉한 노른자
– 노른자가 뻑뻑하거나 퍽퍽한 게 아니라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촉촉하게 퍼지는 질감!






플래버스 조식에서 은근히 좋았던 포인트 중 하나가
쥬스 종류가 꽤 다양하다는 점이었다.
호텔 조식 가면
오렌지 주스 하나, 사과 주스 하나 정도만 있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선택지가 여러 개라
컵 들고 잠깐 고민하게 된다.

베이컨은 딱 보면
“아, 이건 기본은 하겠다” 싶은 비주얼.
너무 바짝 구운 스타일은 아니고
기름기 살짝 남아 있으면서도
질기지 않게 잘 구워져 있다.
✔ 짠맛 과하지 않음
✔ 기름이 과하게 흐르지 않음
✔ 한두 줄 집어 먹기 좋은 상태
샐러드랑 같이 먹어도 부담 없고,
빵이나 계란이랑 곁들이면
아침 조식 느낌 제대로 난다.
소세지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조식 뷔페 소세지 특유의
물컹하거나 밀가루 맛 강한 느낌이 아니라,
안에 고기 식감이 살아 있다.
✔ 겉은 살짝 탱글
✔ 안은 촉촉
✔ 짠맛 세지 않아서 아침에 먹기 좋음
케첩 안 찍어도 그냥 먹을 수 있는 맛이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무난하게 먹기 좋을 것 같다.


조식 뷔페에 온면이 있으면
괜히 한 번은 꼭 가보게 된다.
플래버스 온면은
자극적인 맛은 아니고
아침에 먹기 딱 좋은 담백한 국물 스타일.
✔ 국물이 깔끔하다
– 기름지지 않고,
속이 편안해지는 따뜻한 맛.
✔ 면이 너무 퍼지지 않았다
– 조식 온면은 면이 불어 있는 경우도 많은데,
여긴 적당히 탄력이 남아 있다.
✔ 간이 세지 않다
– 후추나 소스 없이도
그냥 먹기 좋은 정도의 간.

호텔 조식에서 훈제연어 있으면
괜히 “여긴 기본 이상은 하겠다” 싶은 느낌이 든다.
플래버스 조식 훈제연어는
비린 맛 없이 깔끔한 편이고,
과하게 짜지도 않아서 아침에 먹기 좋았다.
✔ 연어 살이 너무 얇지 않고
✔ 촉촉함이 살아 있음
✔ 훈연 향이 세지 않아서 부담 없음
입에 넣으면
짠맛보다 연어 특유의 고소함이 먼저 느껴지고,
끝 맛이 깔끔하게 떨어진다.

플래버스 조식에서
의외로 기억에 남았던 메뉴가 바로 보리 새싹 비빔밥.
조식 뷔페 한식 코너에 가면
가끔은 그냥 형식적인 비빔밥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생각보다 깔끔하고 정갈한 스타일이다.
✔ 밥이 무겁지 않다
– 흰쌀보다 보리가 섞여 있어서
아침에 먹어도 속이 부담스럽지 않다.
✔ 새싹 채소가 신선하다
– 풋풋한 향이 살아 있어서
비벼 먹어도 텁텁하지 않다.
✔ 자극적이지 않은 맛
– 고추장이 과하게 달거나 맵지 않아서
아침 입맛에 잘 맞는다.


조식 한식 코너에서
가자미 소금구이가 보이니까
괜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기름에 지진 생선이 아니라
소금으로 담백하게 구운 스타일이라
아침에 먹기 부담이 없다.
✔ 생선 비린내 거의 없음
✔ 살이 퍽퍽하지 않고 촉촉
✔ 소금 간이 세지 않아서 깔끔
껍질 쪽은 살짝 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워서
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은 맛이다.

조식 핫푸드 코너에서
데리야끼 치킨이 있는 게 은근히 반가웠다.
아침 메뉴라서
양념이 진하거나 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담백한 데리야끼 맛이다.
✔ 달달함 과하지 않음
✔ 간장 맛이 튀지 않음
✔ 살이 퍽퍽하지 않고 촉촉
양념이 진하지 않아서
아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밥이랑 같이 먹어도 간이 딱 맞는다.

아침 조식에서 순두부국 있으면
괜히 마음부터 놓인다.
플래버스 순두부국은
자극적인 얼큰 스타일이 아니라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이 포인트다.
✔ 국물이 맑고 부드럽다
✔ 순두부가 흐트러지지 않고 촉촉
✔ 짠맛, 매운맛 과하지 않음
한 숟갈 먹으면
속이 천천히 풀리는 느낌이라
전날 과식했을 때나
아침에 자극적인 음식 부담될 때 특히 좋다.
밥 말아 먹어도 간이 세지 않아서
아침용 국으로 딱이다.
브로콜리 스프는
한식 코너 옆에 조용히 있지만
은근히 만족도가 높은 메뉴였다.
✔ 브로콜리 향이 인공적이지 않다
✔ 크림이 과하지 않아서 느끼하지 않음
✔ 부드럽고 고운 식감

배추김치는
맵거나 짜지 않고 적당히 익은 맛.
✔ 젓갈 향 과하지 않음
✔ 아침에 먹어도 속 부담 없음
✔ 밥이랑 같이 먹기 좋은 간
조식 김치로 딱 무난한 스타일이다.
백김치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 시원한 국물감
✔ 마늘 향 세지 않음
✔ 입안 정리되는 맛
매운 거 부담될 때
밥이랑 먹어도 좋고,
다른 메뉴 먹다가 중간중간 먹기 좋다.
총각김치는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다.
✔ 무가 질기지 않음
✔ 새콤함이 강하지 않음
✔ 한두 조각 집어 먹기 좋은 정도
밥이랑 먹어도 좋고
순두부국이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린다.
참나물무침은
향이 과하지 않고 담백한 편.
✔ 들기름 향 은은
✔ 짠맛 거의 없음
✔ 아침에 먹기 좋은 깔끔함
고기나 기름진 메뉴 사이에 먹으면
입안이 정리된다.

플래버스 조식 디저트 코너는
케이크나 달달한 디저트 위주라기보다는
빵 중심의 깔끔한 구성이다.
아침이라 과하게 달지 않은 게 오히려 좋았다.

통밀빵은
질기지 않고 촉촉한 편.
✔ 통밀 특유의 거친 느낌 거의 없음
✔ 씹을수록 고소한 맛
✔ 그냥 먹어도 부담 없는 담백함
샐러드나 훈제연어랑 같이 먹으면
아침 식사 느낌 제대로 난다.

그레인 토스트는
곡물이 콕콕 박혀 있어서
식감이 재미있다.
✔ 바삭하게 구워 먹으면 더 맛있음
✔ 고소한 곡물 향
✔ 버터랑 잘 어울림
한 장만 먹어도 은근히 포만감이 있다.

화이트 토스트는
가장 기본적인 메뉴지만
퀄리티가 안정적이다.
✔ 퍽퍽하지 않음
✔ 적당히 부드러운 식감
✔ 어떤 잼이랑도 잘 어울림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스타일.


버터 종류가 몇 가지 준비돼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 먹기 좋다.
✔ 느끼하지 않음
✔ 빵에 발랐을 때 부드럽게 녹음
✔ 통밀빵, 그레인 토스트랑 특히 잘 어울림
조금만 발라도 맛이 살아난다.



플래버스 조식에서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커피를 셀프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식사 중간이나 마무리할 때
눈치 보지 않고 바로 가져다 마실 수 있어서 편했다.
아메리카노는
쓴맛이 강하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
✔ 탄 맛 없음
✔ 산미 과하지 않음
✔ 조식이랑 무난하게 잘 어울림
샐러드나 빵이랑 같이 마시기 좋고,
아침 공복에도 부담 없는 맛이다.

카페라떼는
우유 맛이 너무 튀지 않고
커피랑 균형이 잘 맞는다.
✔ 우유가 텁텁하지 않음
✔ 부드럽고 고소한 맛
✔ 디저트 빵이랑 궁합 좋음
조식 마무리로 한 잔 들고 오기 딱 좋았다.
아이스 라떼도 셀프로 가능해서
의외로 만족도가 높았다.
✔ 얼음 맛 나지 않음
✔ 너무 연하지 않음
✔ 식사 후 입안 정리용으로 좋음
뜨거운 음식 많이 먹고 나서
아이스 라떼 한 잔 마시면 딱 정리되는 느낌이다.

조식에서 과일 코너는
사실 크게 기대 안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플래버스 조식 과일 코너는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종류가 막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제철 과일 위주로 신선하게 준비된 느낌이다.
✔ 과일 상태가 전반적으로 깔끔
✔ 물기 많거나 흐물한 과일 없음
✔ 단맛·산미 균형 좋음
플래버스 조식은 한마디로
아침에 맞게 간을 잘 조절한 조식 뷔페라는 느낌이었다.
메뉴 수로 압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식·양식·샐러드·디저트까지
전체적으로 하나하나 안정적인 맛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순두부국, 가자미 소금구이, 샐러드류는
아침에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데리야끼 치킨처럼 고기 메뉴도
양념이 과하지 않아 조식용으로 잘 맞았다.
반대로
“조식에서 무조건 화려한 메뉴, 강한 맛”을 기대한다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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